10월 2일날 진주음악예술단에서 저희집에 공연을 하러 왔어요^^

이날 우리 식구들이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~~^^

먼저 사회자와 인사를 하며 간단한 게임으로 서로간의 긴장감과 어색한 관계를 풀었답니다~^^

우리 천*복씨의 웃는 얼굴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^^

 

 

색스폰 연주에 맞춰 춤도 추고 ^ㅡㅡㅡㅡ^

 

 

우리 식구들 웃는 얼굴이 정말 이쁘죠??^^

 

단장님의 노래와 함께 춤을 추고 그 뒤를 이어 우리 김*연 언니가 노래 한곡을 뽑았어요~ㅋㅋ

 

 

마지막 무대는 "뿐이고"노래와 함께 저희집 댄스팀이 마무리를 지었답니다^^

정말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었답니다^^